[미국 서부 여행]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근교 레이크타호(Lake Tahoe)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겨보자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로 겨울 여행을 준비한다면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근교 스키도 타고 편히 쉴 수 있는 레이크타호(Lake Tahoe)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이크타호(Lake Tahoe)로 가는 길에 저 멀리 보이는 눈 덮인 산이 절경이었습니다. 눈이 꽤나 많이 와서 차를 타고 가는 내내 하얗게 눈덮인 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출발해서 레이크타호(Lake Tahoe)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까지 두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레이크타호(Lake Tahoe)로 가는 길에 산에 눈이 펑펑와서 길이 미끄러워 체인을 감고 올라가야 했어요. 체인을 가져왔지만 감지는 않고 있었는데 레이크타호로 올라가는 중간에 안전요원분들이 산이 미끄러워 체인을 감고 올라가야 된다고 제지를 하고 계셔서 차량 바퀴에 체인을 감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레이크 타호(Lake Tahoe)까지는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 코스로는 추천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여행을 2박 3일 이상 예상하신다면 2박 3일 정도 있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레이크 타호(Lake Tahoe) 주변 먹거리
레이크 타호(Lake Tahoe)리츠칼튼(Ritz-Carlton)호텔에 도착해서 저녁에는 리츠칼튼(Ritz-Carlton)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나온 식전빵은 담백하면서 부드럽고 버터를 발라서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배가 고팠던 차에 먹은 거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듯한 수프가 먹고 싶어서 단호박이 들어간 달달하면서 부드러는 Soup을 시켰는데 위에는 얇게 썬 대파를 튀긴 것 같은 고명을 얹어줬는데 달콤한 수프의 맛과 조화가 잘 맞았습니다. 역시 따듯한 것을 먹으니 으슬으슬 추웠던 몸이 스르르 풀리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야채를 잘게 다진 것이 들어간 계란 요리와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계란 아래에는 짭짤하면서 달콤한 고구마 무스 비슷한 소스가 있었고 그 위에는 새콤달콤한 발사믹을 섞은 소스가 뿌려져 나와서 보기에도 좋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 너무 질기지도 않고 너무 안 익지도 않고 미디엄레어로 구워져 나와서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채소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스테이크랑 계란이 메인이라서 그런지 채소는 거의 데코레이션 수준으로 적은 양이 있었는데 채소가 좀 더 많았으면 더 조화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테이크와 계란요리의 맛은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습니다.
그다음 먹은 음식은 아르 굴라가 올려진 토마토 파스타였는데 아르 굴라의 씁쓸할 맛이 오히려 파스타와 잘 어울려서 신기했습니다. 아르 굴라의 쌉쌀한 맛 때문에 아르 굴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일단 토마토가 아주 잘 익어서 새콤달콤하고 맛있었고 아르 굴라와 토마토, 적당히 삶아진 파스타와 소스를 같이 섞어서 먹으니 살짝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아르 굴라가 잡아줘서 오히려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르 굴라의 종류가 다른지는 몰라도 신선해서 그런지 씁쓸함이 덜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이크 타호(Lake Tahoe) 즐길거리
샌프란 시스코(San Francisco) 레이크 타호(Lake Tahoe)에 오는 동안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곧장 오느라고 배가 고프기도 하고 춥기도 했는데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Hotel)에 도착해서 너무 맛있게 식사를 하고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 외부에 따뜻하게 난로를 피워 놓았길래 야외에 앉아있다가 올라가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7시쯤 일어나서 레이크 타호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고 스키장이 4시 쯤 돌아왔습니다. 레이크 타호(Lake Tahoe)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타호 호수도 보면서 정말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갔던 스키장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스키장은 레이크 타호(Lake Tahoe)에 있는 스키장이었는데 그 이유는 산 위에서 즐기는 스키뿐만 아니라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절경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이크 타호(Lake Tahoe) 스키장은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나와서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레이크 타호(Lake Tahoe)는 스키장이 4시30분 까지밖에 안 했던 것 같은데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오픈시간 확인하셔서 오픈시간에 가셨다가 일찍 내려오시는게 좋아요. 레이크 타호(Lake Tahoe) 스키장은 한국처럼 스키장이 저녁까지 운영하지 않더라구요.
좀 아쉬웠지만 스키 타고나서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로 오니 야외에서 마시멜로를 구워주더라고요. 크래커도 있어서 위아래 크래커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우를 넣고 스모어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스모어는 처음 만들어 먹는데 역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달콤한 마시멜로와 초콜릿의 조합은 최고였습니다. 추운 날은 따뜻한 곳에서 모닥불 옆에서 앉아서 따듯하게 몸도 녹이고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그 외에도 레이크 타호(Lake Tahoe)는 카약, 웨이크 보드 등의 수상 스포츠와 하이킹등을 즐길 수 있으니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여행하신다면 절경도 감상할 수 있게 여러 가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레이크 타호(Lake Tahoe)에 한번 가보시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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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츠-칼턴, 레이크 타호 (The Ritz-Carlton, Lake Tahoe)
주소: 13031 Ritz Carlton Highlands Ct, Truckee, CA 96161
연락처 : (530) 56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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