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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카페2

[엘에이 여행] 놓치면 후회할만한 디저트 핫플레이스 - Pâtisserie Chantilly [엘에이 여행] 놓치면 후회할만한 디저트 핫플레이스 - Pâtisserie Chantilly 안녕하세요. 디저트를 사랑하는 달콤이들을 위한 맛있는 디저트 카페 Pâtisserie Chantilly 를 소개합니다. 여기 디저트를 좋아해서 집에 올때 자주 사가지고 들어오곤 하는데 식후에 입이 심심할 때 디저트로 먹기에 딱 좋습니다. 이 가게의 인기메뉴는 몽블랑인데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고 밤맛이 고소하게 나면서 부드러운 크림이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위에 뿌린 슈가파우더와 금가루, 초콜렛 등이 비쥬얼을 살려주는데 비쥬얼도 예쁘지만 너무 맛있어서 배불러도 자꾸만 손이 가는 녀석입니다. 크기도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밥먹고 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이것은 바로 이곳의 대표.. 2020. 3. 16.
[엘에이 근교 맛집] 오렌지카운티에서 꼭 가봐야할 곳 - Bad coffee [엘에이 근교 맛집] 오렌지카운티에서 꼭 가봐야할 곳 - Bad coffee 안녕하세요. 엘에이 근교 커피 맛집,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오렌지 카운티에서 꼭 가봐야할 카페 Bad Coffee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미 Yelp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카페인데 위치는 코스타 메사(Costa Mesa) 에 있습니다. 주변에 뉴포트 비치(Newport Beach)가 가깝기 때문에 커피를 드시면서 뉴포트 비치 구경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ad Coffee 의 입구 BAD COFFEE의 영업시간은 문에 쓰여있는 것처럼 777 입니다. 7AM - 7PM 7 DAYS 독특한 메뉴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Pick Your Poison! 생각보다 메뉴는 많지 않네요~ 역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가 봅니.. 2020. 3. 16.